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한 80년대생 선수는 크게 감소했다. 야수 중에는 이용규(40·키움)와 김성현(38·SSG)이 플레잉 코치로 한발 물러났고, 1군 출전 80년대생 야수는 29명에 불과했다. 투수는 은퇴 선수 포함 19명만이 마운드를 밟았다.
그럼에도 최정(38·SSG), 김재환(37), 양의지(38·두산), 강민호(40·삼성), 김현수(37·LG), 전준우(39), 정훈(38·롯데), 손아섭(37·한화) 등은 각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이다. 투수진에서는 류현진(38), 김광현(37), 양현종(37) 등 '왼팔 삼총사'가 여전히 건재하다.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한 80년대생 선수는 크게 감소했다. 야수 중에는 이용규(40·키움)와 김성현(38·SSG)이 플레잉 코치로 한발 물러났고, 1군 출전 80년대생 야수는 29명에 불과했다. 투수는 은퇴 선수 포함 19명만이 마운드를 밟았다.
그럼에도 최정(38·SSG), 김재환(37), 양의지(38·두산), 강민호(40·삼성), 김현수(37·LG), 전준우(39), 정훈(38·롯데), 손아섭(37·한화) 등은 각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 중이다. 투수진에서는 류현진(38), 김광현(37), 양현종(37) 등 '왼팔 삼총사'가 여전히 건재하다.
특히 1983년생 최형우(41·KIA)는 올 시즌 타율 0.307, 24홈런으로 KBO 역대 최고령 20홈런 기록을 세우며 '베테랑의 힘'을 보여줬다. 노경은(41·SSG)도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 불펜 핵심으로 활약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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