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DPG 2025는 한국과 일본의 은퇴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다. 2회 대회로 30일 오후 2시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다.
팀 코리아는 오승환, 봉중근, 정성훈이 새로 합류했다. 고영민, 구대성, 김선우, 김태균, 이대호, 이병규, 이종범, 이종욱, 손승락, 윤석민 등이 출전한다. 김인식 전 감독이 이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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