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에서 최형우는 '퉁아빠'로 불리며 후배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2017년과 2024년 통합우승의 주역으로, 양현종·나성범·김도영 등과 함께 눈물의 우승을 경험했다.
KIA 팬들은 영구결번까지 기대했지만, 그의 은퇴 무대는 삼성이 될 전망이다.
KIA의 오퍼를 뒤로하고 삼성을 선택한 배경에는 단순한 조건이 아닌 뿌리 깊은 인연이 있다는 분석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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