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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나이 많아진 한화…2025 커리어하이 문동주가 토종 에이스 역할 맡아야

2026-01-03 16:11:55

문동주
문동주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화 문동주(23)가 데뷔 4년차인 2025년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24경기 11승 5패 평균자책점 4.02로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넘었고, 121이닝 135탈삼진도 커리어 최다다.

160km 강속구에 의존하던 선수에서 주무기를 커브에서 포크볼로 다변화했고, 경기 운영과 제구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준우승 등 국제 무대 경험도 쌓았다.
지난해 11월 K-베이스볼시리즈에서는 1년간 많이 던진 점을 고려해 등판하지 않았고, 9일 출국하는 대표팀 사이판 전지훈련에 합류한다.

생애 첫 WBC 출전이 확정적이며 C조(일본·대만·체코·호주) 경기 중 한 경기 선발 등판이 예상된다.

WBC를 마친 뒤 2026시즌을 준비하는 문동주는 류현진의 나이가 많아진 만큼 자연스럽게 토종 에이스 역할을 맡아야 한다.

한화는 류현진·채은성 등 고참이 건재할 때 정상을 노려야 하는 팀이다.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 시즌 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까지 소화해야 할 수 있어 부상 관리가 핵심 과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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