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0km 강속구에 의존하던 선수에서 주무기를 커브에서 포크볼로 다변화했고, 경기 운영과 제구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준우승 등 국제 무대 경험도 쌓았다.
생애 첫 WBC 출전이 확정적이며 C조(일본·대만·체코·호주) 경기 중 한 경기 선발 등판이 예상된다.
WBC를 마친 뒤 2026시즌을 준비하는 문동주는 류현진의 나이가 많아진 만큼 자연스럽게 토종 에이스 역할을 맡아야 한다.
한화는 류현진·채은성 등 고참이 건재할 때 정상을 노려야 하는 팀이다. 9월 나고야 아시안게임, 시즌 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까지 소화해야 할 수 있어 부상 관리가 핵심 과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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