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질적인 종아리 문제가 재발해 82경기만 소화했고, 타율 0.268 10홈런 36타점 OPS 0.825에 머물렀다. '나스타'라는 별명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나성범은 1일 구단 공식 유튜브에서 "2025시즌에는 팬들이 원하는 우승을 못 해드렸다. 2026년에는 잘 준비해서 2024년의 기쁨을 다시 누리겠다"고 밝혔다.
올해 책임감은 더 커졌다. 지난 시즌 홈런 59개를 합작한 최형우와 위즈덤이 떠나며 타선이 급격히 약해졌다. 김도영 중심 젊은 라인업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부상 변수가 남아있다.
나성범의 반등이 KIA 타선 재건의 핵심 열쇠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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