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입단한 여봉훈.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915181808281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여봉훈은 2014년 광주대 중퇴 후 스페인 2부 알코르콘에 입단하며 해외 무대에 도전했다. 이후 스페인 3부 마리노 데 루앙코, 포르투갈 2·3부 리그를 거쳤다. 2017시즌 광주FC에 합류해 국내 무대에 첫발을 디뎠고, 광주의 1부 승격(2019)과 창단 첫 파이널A 진출(2020)에 기여하며 부주장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광주에서 리그 115경기 3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 충북청주로 이적해 3경기에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트백, 오른쪽 윙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거친 몸싸움과 헌신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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