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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꿈나무 일본 전지훈련서 금 11개...엄도영 3관왕 '눈길'

2026-02-02 23:45:00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수영 꿈나무. 사진[연합뉴스]
일본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수영 꿈나무. 사진[연합뉴스]
한국 수영 유망주들이 일본 전지훈련에서 국제대회 경쟁력을 확인했다.

대한수영연맹은 경영 꿈나무 선수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일본 와카야마에서 영재 국외 전지훈련을 진행한 뒤 2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초등부 금메달리스트 등 유망주 8명과 정원경 지도자 등 총 10명이 참가했다.

선수단은 훈련 중 출전한 '2026 와카야마 오픈 수영대회' 쇼트코스(25m)에서 금 11개·은 3개·동 3개를 수확했다. 엄도영(경기 삼성초 졸업 예정)이 남자부 접영 50m·100m, 자유형 50m를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정원경 지도자는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장기적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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