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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 WBC 2회 연속 출전 확정...도미니카, 올스타급 타선 완성

2026-02-02 20:05:00

뉴욕 메츠 강타자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뉴욕 메츠 강타자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MLB 대표 강타자 후안 소토(27·뉴욕 메츠)가 2026 WBC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유니폼을 입는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소토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합류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2023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WBC 출전이다. 당시 타율 0.400(15타수 6안타)·2홈런·OPS 1.500으로 맹활약했으나 도미니카공화국은 1라운드에서 탈락한 바 있다.

지난해 메츠 첫 시즌을 보낸 소토는 43홈런·38도루·OPS 0.921로 내셔널리그 MVP 투표 3위에 올랐다.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과 최다 도루(종전 12개→38개) 기록을 동시에 경신했다.
소토 합류로 도미니카공화국은 훌리오 로드리게스(시애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케텔 마르테(애리조나) 등 올스타급 타선을 구축했다. 투수진에도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애슬레틱스·지난해 29경기 8승 11패 평균자책점 4.54)와 불펜 데니스 산타나(피츠버그·70경기 16세이브 평균자책점 2.18)가 가세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다음 달 6일 마이애미에서 니카라과와 D조 첫 경기를 치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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