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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밀라노 현지 적응 훈련 돌입...8년 만의 금메달 도전

2026-02-03 11:32:47

나흘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사진[연합뉴스]
나흘 앞으로 다가온 동계올림픽.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했다.

대표팀은 지난달 30일 출국해 밀라노 선수촌에 입촌한 뒤 31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2일(한국시간)에는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남자 매스스타트의 정재원(의정부시청)·조승민(한국체대 입학예정), 여자 매스스타트·1,500m의 박지우(강원도청), 여자 매스스타트의 임리원(한국체대 입학예정) 등 장거리 4명만 빙판에 올랐다. 단거리 선수들은 경기 일정에 맞춰 휴식을 취했다.

백철기 감독은 "경기 날짜가 선수마다 다르다 보니 훈련과 휴식을 조절하고 있다"며 "내일은 단거리 선수들만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준호(강원도청)·구경민(경기일반)·정재원·조승민(이상 남자), 김민선(의정부시청)·이나현(한국체대)·박지우·임리원(이상 여자) 8명이 출전한다. 한국은 2018 평창 금 1개 이후 2022 베이징에서 노골드에 그쳐 8년 만의 금메달 탈환이 지상과제다.

정재원은 "빙질이 그리 나쁘지 않지만 평창·베이징보다 조금 떨어진 느낌"이라며 "매스스타트는 빙질보다 경기장 라인과 코너 형태가 더 중요해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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