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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보·벤틀·아를트, 동계올림픽 역대 최다 금메달 도전...최민정, 한국 최다 메달 노린다

2026-02-08 22:40:00

훈련하는 최민정. 사진[연합뉴스]
훈련하는 최민정. 사진[연합뉴스]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다 금메달 기록은 8개다. 바이애슬론 올레 에이나르 비에른달렌, 크로스컨트리스키 비에른 델리와 마리트 비에르옌(이상 노르웨이)이 공유하고 있다. 비에른달렌은 총 15개 메달로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이 아성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출격한다. 크로스컨트리스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는 평창·베이징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획득했으며, 이번 대회 6개 종목 출전으로 기록 경신을 노린다. 지난해 세계선수권 6관왕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 요한네스 클레보. 사진[AFP=연합뉴스]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 요한네스 클레보. 사진[AFP=연합뉴스]
독일 루지 국가대표 토비아스 벤틀과 토비아스 아를트(왼쪽). 사진[EPA=연합뉴스]
독일 루지 국가대표 토비아스 벤틀과 토비아스 아를트(왼쪽). 사진[EPA=연합뉴스]


독일 루지 토비아스 벤틀과 토비아스 아를트는 각각 금메달 6개를 보유한 전설이다. 소치·평창·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더블과 팀 릴레이를 석권한 두 선수는 올림픽 루지 사상 최초 4회 연속 2관왕과 함께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종목별 신기록 도전자도 즐비하다.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구아이링은 베이징 대회 금메달 2개·은메달 1개에 이어 종목 사상 첫 네 번째 메달을 노린다. 스노보드 클로이 김(미국·하프파이프)과 아나 가서(오스트리아·빅에어)는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하고, 봅슬레이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독일)는 2인승·4인승 3회 연속 2관왕을 목표로 한다. 5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케일리 험프리스(미국)는 자신이 가진 여자 봅슬레이 최다 금메달(4개) 경신에 나선다.

한국 쇼트트랙 최민정(성남시청)은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 메달 2개를 획득하면 통산 7개로 진종오·김수녕·이승훈이 공유한 동·하계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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