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맞대는 김선영-정영석.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2081957160854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두 선수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칼드베-릴 조를 9-3으로 꺾었다. 전날 강호 미국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둔 한국은 5연패 뒤 2연승으로 2승 5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1엔드에서 3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2엔드에서 2득점을 추가했다. 3엔드에서 1점을 내줬으나 4엔드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2득점하며 7-1로 달아났다. 5엔드에서는 대량 실점 위기에서 김선영이 마지막 샷을 절묘하게 하우스 안으로 집어넣어 1실점으로 막았다. 후공을 잡은 6엔드에서 2점을 추가하며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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