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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레전드' 커쇼, 2026시즌 해설위원 데뷔...WBC 출전 후 마이크 잡는다

2026-02-09 15:55:14

클레이턴 커쇼(37). 사진[AP=연합뉴스]
클레이턴 커쇼(37). 사진[AP=연합뉴스]
다저스 레전드 클레이턴 커쇼(37)가 2026시즌 메이저리그(MLB)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BC는 커쇼와 앤서니 리조(36), 조이 보토(42)를 2026시즌 해설위원으로 영입했다. 세 선수 모두 최근 은퇴해 현장감과 통찰력 있는 해설이 기대된다.

지난 시즌 은퇴한 커쇼는 다저스에서 18시즌을 보내며 455경기 2855⅓이닝 223승 96패 평균자책점 2.53 탈삼진 3052개를 기록했다. 사이영상 3회(2011·2013·2014년), 2014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고 월드시리즈 우승도 3차례 경험했다. 커쇼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출전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역시 지난 시즌 은퇴한 리조는 파드리스·컵스·양키스에서 14시즌을 뛰었다. 2016년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으며, 통산 1727경기 타율 0.261, 303홈런, 965타점을 기록했다.

2024시즌 은퇴한 보토는 신시내티 레즈 프랜차이즈 스타로 17시즌 통산 2056경기 타율 0.294, 356홈런, 1144타점을 남겼다. 올스타 6회 선정, 2010년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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