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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기·홍수정, 밀라노 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 11위...신설 종목 초대 금메달은 영국

2026-02-16 14:15:00

정승기.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승기.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승기(강원도청)·홍수정(경기연맹)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혼성 단체전에서 15개 팀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 16일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합산 2분 01초 45를 찍었다.

이번 올림픽에 신설된 혼성 단체전은 남녀 1명씩 팀을 구성해 각 1회 주행한 합산 기록으로 겨루는 방식이다. 정승기가 남자 선수 중 11위(59초 61), 홍수정이 여자 선수 중 13위(1분 01초 84)를 기록했다.

초대 금메달은 합산 1분 59초 36의 영국 웨스턴-스토커 조가 차지했다. 웨스턴은 남자 개인전에서 트랙 레코드를 연거푸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독일이 싹쓸이했다. 융크-크레허 조(1분 59초 53)가 은, 그로테어-파이퍼 조(1분 59초 54)가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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