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호가 4안타, 강백호가 2안타 2타점, 박정현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한화는 롯데 선발 나균안을 1회부터 공략했다. 심우준·최인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강백호와 페라자가 잇달아 적시타를 날렸고, 허인서의 희생플라이로 3-0을 만들었다.
한화는 6회초 최인호의 안타와 나균안의 폭투로 맞은 1사 2루에서 강백호가 적시타를 쳐 달아났다. 7회 박정현의 솔로포, 9회 박정현의 적시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김서현이 2⅓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주현상이 승리를 챙겼다. 패전은 나균안이었다. 롯데는 8위 SSG와 승차 없는 7위를 지켰다.
한화는 29일부터 대구에서 삼성과 3연전, 롯데는 29~30일 안방에서 키움과 2연전을 치른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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