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미는 26일 일본 지바현 소데가우라시 카멜리아힐스 골프장(파72.65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했다. 5언더파를 보탠 이보미는 합계 20언더파로 배희경(24.15언더파)를 5타 차로 넉넉하게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보미는 지난 3월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컵에 이어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일본 무대 통산 17승째다. 우승상금 2520만엔(약 2억9000만원)을 보탠 이보미는 시즌 상금을 9391만3332엔으로 늘려 상금 선두로도 나섰다. 상금 2위는 신지애(28)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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