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조 편성에 따르면 디펜딩 챔피언인 전인지는 루이스, 지난해 US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한나 오설리번(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전인지는 8일 오전 0시 39분 1번 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대회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틴의 코르드바예 골프장에서 열린다. 전인지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미국 무대 직행 티켓을 얻었다.
세계 랭킹 상위 3명은 같은 조에 묶였다.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그리고 4위 렉시 톰프슨(미국)은 8일 오전 6시30분 10번홀부터 출발한다. 세계 랭킹 3위 박인비(28.KB금융그룹)는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참가하지 않는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승을 쓸어 담은 박성현(23.넵스)은 최운정(26.볼빅), 리앤 페이스(남아공)와 8일 오전 5시 30분 티샷을 한다. 양희영(27.PNS창호)과 김효주(21.롯데)는 같은 조에 묶였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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