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더슨은 4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첫날부터 선두에 오른 헨더슨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더 줄이고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4타 차로 크게 따돌렸다. 루이스는 최종일에만 3타를 줄였지만 올 시즌 세 번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다음주 열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 참가하느라 많은 한국(계) 선수가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김인경(28.한화)이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1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최운정(26.볼빅)은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맞바꿔 이븐파를 치고 공동 19위(4언더파 284타)로 대회를 마쳤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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