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2라운드에 3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 공동선두를 지켰다.
올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효주는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선두 자리를 나눠 가졌다. 리디아 고는 버디 6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공동 7위에서 선두로 뛰어올랐다.
공동 선두였던 이미림(26.NH투자증권)은 1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 공동 5위로 밀렸다. 공동 6위에는 올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에리야 주타누깐(태국) 등이 자리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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