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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크라운] 첫 상대는 중국...객관적 전력 '한국 절대우세'

2016-07-21 10:11:46

▲인터내셔널크라운공식기자회견에나선양희영.사진=GabeRoux제공
▲인터내셔널크라운공식기자회견에나선양희영.사진=GabeRoux제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나서는 한국팀(양희영, 전인지, 김세영, 유소연)의 첫 경기 중국전 결과는 어떻게 될까.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A그룹 양희영(27, PNS창호)-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펑산산-린시위(중국)와 대결한다. 이들의 조별리그 경기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지며, 한국시간으로 21일 밤 10시30분에 시작한다.

또 다른 한국 대표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3, 미래에셋) 조는 21일 밤 10시45분부터 옌징-펑시민(중국)과 포볼 경기로 맞붙는다.
객관적인 전력 상으로는 한국 팀이 무난하게 승점을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랭킹으로 비교해도 양희영(7위)-전인지(9위) 조와 펑산산(13위)-린시위(52위) 조는 차이가 있다. 김세영(5위)-유소연(12)과 옌징(99위)-펑시민(238위)의 격차는 더 크다.

올 시즌 상금랭킹으로 비교하면, 한국팀에서는 순위가 가장 높은 주인공 김세영(6위)을 비롯해 한국은 양희영(8위) 전인지(13위) 유소연(15위)까지 전원이 20위권 안에 포진해 있다. 중국팀에서 올 시즌 상금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펑산산(33위)이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A그룹과 B그룹이 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한 뒤 각조 상위 2개팀과 3위 중 성적이 더 좋은 한팀이 결승에 오른다.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 지면 0점을 받는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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