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A그룹 양희영(27, PNS창호)-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펑산산-린시위(중국)와 대결한다. 이들의 조별리그 경기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지며, 한국시간으로 21일 밤 10시30분에 시작한다.
또 다른 한국 대표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과 김세영(23, 미래에셋) 조는 21일 밤 10시45분부터 옌징-펑시민(중국)과 포볼 경기로 맞붙는다.
올 시즌 상금랭킹으로 비교하면, 한국팀에서는 순위가 가장 높은 주인공 김세영(6위)을 비롯해 한국은 양희영(8위) 전인지(13위) 유소연(15위)까지 전원이 20위권 안에 포진해 있다. 중국팀에서 올 시즌 상금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펑산산(33위)이다.
이번 대회는 사흘간 A그룹과 B그룹이 포볼 방식으로 경기를 한 뒤 각조 상위 2개팀과 3위 중 성적이 더 좋은 한팀이 결승에 오른다.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 지면 0점을 받는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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