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웅의 제재는 참가 활동 정지가 적용된 지난 11일 경기부터 시작됐다. 이는 정규리그뿐 아니라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적용된다.
이에 앞서 LG 구단은 윤지웅에 대해 잔여 시즌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 원 자체 징계를 내린 바 있다. 윤지웅은 지난 10일 오전 6시30분께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151%인 상태에서 서울 강남구 근처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에 휘말려 적발됐다.
72경기는 정규리그의 절반에 해당하는 중징계다. 지난해 NC에서 뛰던 에릭 테임즈(현 밀워키)는 그해 9월 24일 오후 11시께 창원 시내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테임즈는 KBO로부터 정규리그 잔여 8경기와 포스트시즌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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