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딜런 번디의 2구째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시속 145km 높은 직구를 선제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달 26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3일 만의 13호 홈런이다. 시즌 타점은 44개째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1-12 대패를 안았다. 추신수는 이날 팀의 유일한 타점과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8리로 조금 올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