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 도중 안드렐톤 시몬스가 때린 타구에 왼발을 맞았다. 뼈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류현진이 통증을 호소하자 다저스는 그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이로써 류현진은 3승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21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미네소타는 지난해 한국인 타자 박병호(31)를 영입한 팀이다. 하지만 박병호는 올시즌 내내 마이너리그 트리플A 유니폼을 입고 있다. 박병호가 당장 메이저리그로 콜업될 가능성은 희박해 한국인 투타 맞대결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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