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의 18일 워싱턴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당초 12일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로버츠 감독은 수술을 받고 돌아온 류현진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며 한 차례 등판 일정을 취소시켰다.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확정지은 강팀이다. 포스트시즌에서 LA 다저스와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놓고 다툴 유력한 후보로 손꼽힌다.
류현진은 지난 6월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7이닝 7피안타 4실점을 기록,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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