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타율은 2할6푼2리(512타수 134안타)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5연패에서 탈출하며 73승76패,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를 달렸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추신수는 상대 우완 선발 개럿 리차즈의 시속 142km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8회 무사 1루에서 제시 차베스의 시속 122km 커브를 공략해 유격수를 스치는 안타를 뽑아냈다.
추신수의 안타는 쐐기점의 징검다리가 됐다. 이때 1루에서 3루까지 달린 딜라이노 드실즈가 엘비스 안드루스의 희생타 때 홈을 밟아 텍사스가 4-1로 달아났다. 텍사스는 8회말 1점을 내줬으나 2점 차 승리를 거뒀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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