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리조 워싱턴 구단 단장[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0109590205561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미국 디애슬레틱은 1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400달러가 아닌 300달러(37만원)를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워싱턴 마이크 리조 단장은 불과 두 달 전 취재진에게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생계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며 "선수들 주급을 삭감한 구단은 워싱턴이 유일하다"고 꼬집었다.
많은 구단은 올 시즌 개막이 불투명해지자 재정 문제를 타개한다며 마이너리그 선수부터 대거 방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구단들은 남아있는 선수들에게 6월까지는 임금을 보장하겠다며 최소한의 생계 대책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은 지난주 24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방출한 뒤 남은 선수들의 임금마저 깎아버렸다.
워싱턴은 지난해 자유계약선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7년간 2억4천500만달러(3천33억원)에 계약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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