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축구리그서 뛰는 박이영 [박이영 페이스북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6071220051635e8e941087223382917.jpg&nmt=19)
이에 주심은 경기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면서 "원정 선수에 대한 인종차별이 계속되면 경기를 중단하겠다"는 방송을 내보내도록 했다.
박이영은 소셜미디어에 "아직도 타인을 이렇게 모욕하고 축구문화를 훼손하는 이들이 있어 안타깝다"면서 "내 목소리를 통해 인종차별 문제가 조금 더 나아지고 언젠가 당신들(인종차별 가해 관중)도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독일축구협회 징계위원회 측은 주심이 보고서를 제출하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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