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체와의 계약 알린 에인트호번[구단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710205000417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어린 시절부터 '독일 축구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괴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 때 연장 후반 결승 골을 터뜨려 독일이 24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데 앞장선 선수다.
독일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성인 대표로는 2010년부터 A매치 63경기에 출전해 17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전 같은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6월 말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만료되고서는 '무적' 상태였다.
몇 달 간 새 팀을 찾아 나선 끝에 그는 처음으로 독일이 아닌 외국 리그에서 뛰게 됐다.
에인트호번 구단은 괴체가 독일 출신 로거 슈미트(53) 감독과 연락을 취하며 팀에 관심을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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