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과 사진 찍는 베일[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17182751081814fed20d304611054219.jpg&nmt=19)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어떤 대회에서도 정상에 서지 못한 토트넘에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한 베일의 가세는 '천군만마'다.
베일은 “토트넘은 더 나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 구단 장식장에 우승컵을 더하면서 파티를 벌일 때가 됐다”고 큰소리쳤다.
그를 향한 시선에는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는 최근 몇 년간 주전으로 뛰지 못했다. 경기력보다는 불성실한 훈련 태도와 갖은 '기행'으로 언론에 더 많이 오르내렸다.
하지만 베일은 이제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베일은 “축구를 향한 나의 사랑은 한 번도 식은 적이 없다. 레알 마드리드를 사랑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털어놨다.
무릎 부상을 떨쳐낸 베일은 19일 새벽 0시 30분 열리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토트넘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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