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대 명산에 산재한 산림휴양·치유·레포츠 시설, 민박·야영장, 산골 마을 축제·체험활동, 특산품, 먹거리, 천연기념물, 노거수, 야생화 군락지, 화전민터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장소를 위치 확인 시스템(GPS) 좌표 기반으로 조사해 모았다.
이렇게 모인 관광 공공데이터는 2021년 3월부터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포털과 산림 빅데이터 거래소를 통해 민간에 공개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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