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헬 감독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 컵 대회, FA컵을 모두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PSG 역대 최고의 시즌이었다. 그러나, 올 시즌에서는 다소 부진하다. 리그 3위에 머물고 있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H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SG는 투헬 감독에게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묻기로 한 것이다.

후임 감독 포체티노는 2019년 11월 토트넘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여러 곳에서 ‘러브콜’이 있었다. 그러나 PSG가 최종 목적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PSG는 포체티노 감독이 선수 시절 몸담았던 팀으로 낯설지 않다.
포체티노가 PSG 감독이 되면, 토트넘 시절 데리고 있었던 알리, 에릭센의 이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알리는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 눈 밖에 나 설 땅을 잃었다. 에릭센 역시 인터밀란에서 입단 8개월 만에 ‘왕따’가 됐다.
‘어제의 용사들’이 파리에서 다시 뭉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