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시절인 2006년 8월 호날두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2261909570505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포르투갈의 명문 스포르팅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호날두는 2003년 여름 맨유에 입단했다. 당시 18세이던 호날두를 위해 맨유가 투입한 이적료는 1천240만 파운드(당시 약 225억원)에 달했다.
맨유에서 뛴 6시즌 동안 호날두는 EPL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8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위는 1999년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아스널로 옮긴 티에리 앙리였다. 2007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나기까지 아스널에서 8시즌을 뛴 앙리는 4차례 EPL 득점왕에 오르고 2차례 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호날두와 앙리의 뒤엔 에릭 칸토나(맨유), 프랭크 램퍼드(첼시), 로이 킨(맨유)이 이름을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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