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2010년까지 바르셀로나의 회장을 맡았던 라포르타 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과반이 넘는 54.27%의 지지를 얻어 후보로 출마한 빅토르 폰트(29.99%)와 안토니 프레이사(8.58%)를 따돌리고 통산 두 번째로 바르셀로나의 수장을 맡게 됐다.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도 함께 투표에 나선 이번 선거에는 유권자 10만9천531명 가운데 5만1천765명이 참석했고, 3만184명이 라포르타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포르타 회장이 앞서 집권했던 2003~2010년까지 바르셀로나는 4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차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차례 국왕컵 우승 등 황금기를 보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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