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운니스는 “내가 그라면 문을 두드려 조제 모리뉴 감독에게 ‘나는 준비 됐다’라고 말했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했다”며 “(하지만) 그는 ‘난 이제 21살이 아니야’ ‘몸이 피곤해진다’라는 말로 변명했다”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그는 재능이 너무 많다. (그런데도) 그가 뛴 경기가 몇이나 되나? 그는 훌륭한 선수지만 모리뉴 감독은 그가 허약하다고 말한다”고 지적했다.
사운니스의 이 같은 말은 ”베일이 지신감을 되찾았다“는 모리뉴 감독의 발언 후 나왔다고 아 매체는 전했다.
한편, 사운니스의 베일 비판에 대해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논리가 부족한 불평”이라며 발끈했다.
이 사이트는 “베일은 부상을 입은 체 터트넘에 합류했다. 1년 동안 간신히 공을 찼다. (제 모습을 찾기까지) 항상 시간이 걸린다. 사운니스는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에 씁쓸해할 것”이라며 베일을 두둔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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