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이트는 “사실 베일의 맹활약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그 이유는) 상대 수비가 그를 막으려다 케인과 손흥민에게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손흥민은 시즌 초반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리그 13경기만에 11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14경기에서는 고작 2골에 그쳤다. 최근 5경기째 침묵하고 있다. 특히, 베일이 절정의 골감각을 발휘하는 사이 손흥민은 득점보다 도움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정규리그에서만 14골을 합작하며 ‘EPL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1994~1995시즌 블랙번 로버스에서 13골을 함께 만든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턴의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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