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의 스윙.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3011101905234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존슨은 지난 27일에도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사흘 만에 마음을 바꿨다.
존슨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면서 "텍사스 오픈 스폰서와 (개최지) 샌안토니오의 골프 팬들에게 죄송하다.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케빈 나(한국 이름 나상욱)에게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도중 컨시드를 받지 않고 볼을 집어 올렸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가을에 치른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존슨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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