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라운드 11번 홀 박인비의 티샷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030847350656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1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공동 16위였던 박인비는 이틀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 공동 6위로 도약했다.
단독 선두를 유지한 패티 타와타나낏(태국·9언더파 135타)과는 4타 차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인비는 11번 홀(파5) 페어웨이에서 친 세 번째 샷이 그대로 홀로 들어가며 이글로 출발했다.
18번 홀(파5)에선 세 번째 샷을 홀 3m가량에 보낸 뒤 버디를 낚아 전반 3타를 줄였다.
3번 홀(파4)에서 보기가 기록됐으나 다음 홀(파4)에서 버디로 낚았다.
박인비와 같은 조로 10번 홀에서 출발한 고진영은 13번 홀(파4) 보기로 초반엔 좋지 않았으나 17∼18번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뒤 2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이미림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여 박인비, 고진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라운드 6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라 신인 돌풍을 예고한 타와타나낏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로 세 타를 더 줄여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 그는 이날 평균 드라이버 거리 339야드의 장타를 뽐냈다.
16개월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나선 펑산산(중국·8언더파 136타)이 2위, 모리야 쭈타누깐(태국·7언더파 137타)이 3위로 뒤를 이었다.
김세영(28)이 이날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38위, 유소연(31), 지은희(35)와 이미향(28) 등은 이븐파 144타로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전인지(27)와 지난해 US오픈 챔피언 김아림(26)은 공동 87위(4오버파 148타), 박성현(28)과 미셸 위 웨스트(미국)는 공동 96위(5오버파 149타)에 그쳐 컷 탈락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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