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타니(오른쪽)가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 회장에게 우승컵을 받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040933410225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최종 합계 1오버파 217타를 기록한 가지타니는 에밀리아 미글리아치오(미국)와 연장 승부를 벌였다.
연장 첫 홀에서 약 1.2m 파 퍼트를 넣은 가지타니는 그린 주위 벙커에서 고전한 미글리아치오를 제쳤다.
2019년 창설된 이 대회는 2012년에야 처음으로 여성 회원을 받았을 정도로 여성에 폐쇄적이었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여자 아마추어 대회를 개최해 화제가 됐다.
2019년 대회에서는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진출한 제니퍼 컵초(미국)가 초대 챔피언에 올랐고, 지난해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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