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작품은 故 송인석 작가의 유작 143점 중 일부로, 작가는 칠순인 지난 2006년부터 15년 동안 전세계 유명 골프장을 소재로 총 200여점의 유화작품을 남겼으며 2016년에는 개인 전시회에서 120점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유족들은 지난달 유작 중 143점을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기증했다.
박창열 회장은 "고인은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골프장 풍경만을 그린 늦깍이 화가로 유족들이 많은 작품을 보관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기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좋은 골프장 풍경 작품을 골퍼들과 공유하고 유족의 뜻대로 작품판매 대금은 어려운 분들에게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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