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에는 문경안 회장과 이금용 회장을 비롯해 협회의 전영길, 황정오, 김영재 부회장, 이홍선 경북협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큰 틀은 파크골프대회 개최 등의 노하우가 풍부한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공 생산 기술을 보유한 볼빅이 상호 핵심 역량을 발휘해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는데 있다.
이로써 볼빅의 '파크팝'은 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경기 및 대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파크팝'은 타구 시 맑고 경쾌한 타구음을 자랑하며, 골프공 생산의 노하우를 접목해 완벽한 정구 형태를 구현함으로써 볼 움직임의 일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볼빅의 '파크팝' 파크골프공은 1구 1케이스 형태로, 볼빅몰 및 전국 주요 골프숍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금용 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서 볼빅이라는 골프 전문브랜드와 MOU 체결을 하게 돼 감사하다"라며 "국내에서 파크골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문경안 회장은 "국내 기업 최초로 파크골프공 인증은 물론이고 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게 돼 영광이다"라며 "대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 파크골프의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작은 부지에 공원개념으로 코스를 조성한 뒤 골프게임 요소를 합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다.
골프처럼 티잉 그라운드 지점에서 홀을 향해 직경 6cm의 공을 쳐 각 홀 별로 기준 타수에 맞게 플레이하며, 최종 홀(9홀 또는 18홀)까지 가장 적은 타수로 홀 아웃하는 경기자가 승리하는 방식이다.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가족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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