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Kpop
2PM(투피엠) 준케이X우영, 오후 두시는 핫티스트들의 시간 [마니아TV]
2022-01-20 12:06:11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그룹 2PM 준케이, 우영이 2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JTBC일산 스튜디오에서 열린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에 참석했다.
2PM(투피엠) 준케이X우영, 오후 두시는 핫티스트들의 시간 [마니아TV]
#2PM #
투피엠
#
준케이
#JUN_K #
우영
#WOOYOUNG #
아는형님
#
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과유불급이라 했다!' 김하성, 너무 많은 것 보여주려다 다리 부상 의심...3루 도루 실패 후 교체, 부상 없이 시즌 마쳐야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은 역동적인 선수다. '허슬 하성 킴'으로 불렸다. 팬들이 좋아하는 이유다.320일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한 김하성의 에너지 넘친 플레이는 여전했다. 하지만 너무 과했다. 다리 부상 의심으로 교체됐다. 복귀전에서 교체라니. 김하성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도루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7회 교체됐다. 3번째 타석에서 미네소타 3번째 타수 브록 스튜어트를 상대로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96.2마일 포심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타구 속도 105.3마일의 강하고 빠른 타구였다. 김하성은
장신 골퍼 박혜준, 롯데 오픈 우승...73번째 도전 끝에 첫 트로피
신장 177cm의 장신 골퍼 박혜준이 통산 73번째 대회 참가에서 마침내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박혜준은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684야드)에서 진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그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노승희를 1타 차이로 누르고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을 차지했다.박혜준은 라운드 초반 2위 그룹과 격차를 대폭 넓혔다.4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19m 옆에 정확히 붙이며 첫 버디를 잡았고, 5번 홀(파4)에서도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공을 홀 앞에 정착시키며 연속 버디를 성공시켰다.반면 3라운드까지 박혜준
'백업들이 일으킨 기적' KIA 승률 0.813 폭주! 단독 2위 도약...한화와 총력전 예고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지난달 초순까지 '이빨 빠진 호랑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강력한 '1강' 후보로 평가받았던 KIA는 김도영, 김선빈, 나성범, 윤도현, 황동하, 곽도규 등 투타 핵심 멤버들이 연달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무너졌다. 주전 선수들은 물론, 백업 선수들까지 부상당해 이는 물론 잇몸까지 허물어졌다는 혹독한 평가를 받았다. 여파는 성적으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KIA는 지난달 17일까지 7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호랑이 군단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을 전환점 삼아 포효하기 시작했다. NC와 마지막 두 경기에서 한 점 차, 두 점 차 승리를 따
'너무 뼈아프다!' 롯데 김태형 감독, 아무리 급해도 3연투 꼭 시켜야 했나?...최준용, '최동원' 아냐...3일 연속 등판 5실점, KIA에 대역전패
패배도 그냥 144경기 중 하나일 수 있다. 하지만 져서는 안 될 경기도 있다. 이를 '뻬아픈 패배'라고 부른다.롯데 자이언츠가 그랬다. 어렵게 역전해놓고 허무하게 역전패를 당했다.롯데는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5-2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회 말 5실점하며 5-7로 졌다.패인은? 결과론이지만, '튼동' 김태형 감독의 최준용 등판 지시 때문이었다.최준용은 롯데 불펜이 가장 믿고 있는 '믿을맨'이다. 그는 2일과 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연투했다. 쉬어야 했다. 그는 올 시즌 2연투는 몇 차례 했지만 3일 연속 등판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최준용을 굳게 믿었다. 그래서 올렸는데, 결과는 참담했다. 최준용은 5-2인 8회말 마
"당구 여제 vs 캄보디아 특급"...김가영-스롱 피아비 LPBA 준결승 격돌
프로당구계 최고의 라이벌 대결이 재연된다. LPBA 양대 산맥인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4일 오후 펼쳐진 LPBA 8강전에서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는 김상아(하림)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세트에서 하이런 8점을 기록하며 11-3으로 승기를 잡은 스롱은 2세트 11-8(7이닝), 3세트 11-2(9이닝)까지 연달아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달성했다.'당구 여제' 김가영 역시 강지은(SK렌터카)을 상대로 한 8강전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첫 세트를 2-11로 내준 김가영은 이후 3세트를
골프
'존디어클래식 우승' 캠벨, 세계랭킹 60계단 뛰어...55위 진입
존디어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브라이언 캠벨(미국)이 세계랭킹 50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었다.7일 공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캠벨은 55위를 기록했다.전주 115위에서 무려 60단계나 뛰어오른 결과다.캠벨은 올해 2월 멕시코 오픈에서 PGA투어 데뷔 우승을 차지하며 222위에서 97위로 대폭 상승한 바 있어, 올 시즌 두 차례에 걸쳐 극적인 랭킹 도약을 성공시켰다.골프계에서 '엘리트 그룹'으로 분류되는 세계랭킹 50위 안 진입이 목전에 다가왔다.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시우가 존디어 클래식에서 1타 차이로 톱10 진입에 실패했음에도 64위에서 62위로 2계단 상승했다.반면 컷 탈락을 당한 김주형은 58위에서 61위로 3단계 밀려
'2004년생 괴물' 워드가 또 해냈다, LPGA 정상급과 겨뤄 LET 아일랜드오픈 제패...3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
여자 아마추어 골프 세계 랭킹 1위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대회에서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워드는 6일 아일랜드 라인스터 카턴하우스(파73, 6337야드)에서 열린 LET 아일랜드오픈(총상금 45만 유로)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21언더파 271타로 라운드를 마친 워드는 2위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을 6타 차로 따돌리며 완승을 거뒀다.아마추어 신분인 워드는 상금 수령이 불가능해 우승 상금 6만7500유로(약 1억원)는 준우승한 삭스트룀에게 지급됐다.2004년생인 워드는 현재 아마추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2년 체코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한 야나 멜리코바(
엑스골프, 여름 휴가 시즌 맞아 경기 가평 ‘썬힐’ 단독 이벤트 진행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가 운영하는 엑스골프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경기 가평의 명문 퍼블릭 골프장 썬힐 골프클럽을 단독 대관해 특별한 골프 라운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다음달 29일과 31일 이틀 동안만 진행되는 단독 대관 이벤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참여할 이례적인 기회로, 보다 많은 골퍼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썬힐 골프클럽은 운악산 자락의 수려한 풍광과 36홀 규모의 대자연 속 코스로, 사계절 내내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는 게 엑스골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국내 최초 파72와 파73 선택 코스로 다양하고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썬·밸리 코스는 개방적이고 경관이 뛰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부설 한국잔디연구소,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 가동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회원사 골프장의 코스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설 한국잔디연구소를 중심으로 기후대별 권역 거점 운영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4월부터 기존의 일괄 방문 방식 대신, 지역별 분소와 권역별 책임 연구원 및 자문위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한국잔디연구소의 활동 체계를 개편했다.현재 전국 210개 회원사 골프장을 8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에 책임연구원 8명과 자문위원 7명을 배치하여 정기적 현장 방문과 밀착형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4월부터 5월 두 달간 한국잔디연구소는 총 133회에 걸쳐 회원사 골프장을 방문하여 기후대 및 초종에 따른
골프존, AI 상대와 스크린 대결 ‘배틀 페스타’ 진행
골프존은 다음 달 10일까지 5주간 AI가 매칭한 상대와 스크린 대결을 통해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2025 배틀 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25 배틀 페스타’는 이벤트 기간 동안 배틀존 AI 배틀에 참여한 회원들의 배틀포인트를 모아 상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와 행운의 경품 응모권 이벤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에서 투비전NX, 투비전 시스템에 회원 로그인 후 배틀존 AI 배틀 모드에서 참여 가능하며 HOT 배틀, 일반 배틀과 팀, 개인 배틀 모두 이벤트 혜택이 적용된다. 첫 번째 ‘배틀 포인트 모으고 상금 획득!’ 이벤트는 참가자들이 배틀존 AI 배틀 모드에서 획득
야구
전반기 마지막 3연전 격전 예고, 순위 경쟁 팀들 총력전 돌입
한화의 50승 도전과 함께 KIA 타이거즈의 추격 의지도 만만치 않다. KIA는 지난달 15일 이후 18경기에서 12승 2무 4패(승률 0.750)를 기록하며 전체 최고 성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 4위인 KIA는 공동 2위 LG 트윈스, 롯데 자이언츠와 0.5경기 차에 불과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화와의 3연전 결과에 따라 1경기 차까지 좁힐 수 있는 KIA는 후반기를 앞두고 전력을 다할 각오다. 공동 2위 LG와 롯데는 각각 하위권 팀들과 맞붙는다. LG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9위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중순까지 독주 체제를 유지했던 LG는 최근 급격한 하락세에 빠졌다. 6월 15일부
'의문의 결장' 이정후,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에도 벤치..."6월 1할대 극복했는데!" 샌프란시스코 감독 의도 불분명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이정후(26)가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교체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다.이정후의 결장은 지난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5경기 만의 일이다.이날 애슬레틱스는 좌완 투수 제이컵 로페스를 선발 마운드에 올렸으며, 샌프란시스코는 좌타자 이정후 대신 우타자 루이스 마토스를 중견수 자리에 배치했다.하지만 이정후의 이번 결장은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 성향에 따른 타자 교체 전략)과는 무관해 보인다.올 시즌 이정후
프로야구 10개 구단,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앞두고 선발 투수 대거 말소
프로야구 전 구단이 7일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앞두고 최근 등판한 선발 투수들을 일제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삼성 라이온즈는 아리엘 후라도를, LG 트윈스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각각 말소했다. kt wiz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롯데 자이언츠 터커 데이비슨과 박세웅,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도 엔트리에서 빠졌다.키움 히어로즈 박주성, KIA 타이거즈 김건국, 두산 베어스 최승용, NC 다이노스 라일리 톰슨, SSG 랜더스 김건우 등도 동반 말소됐다.전날 은퇴 경기 출전을 위해 특별 등록됐던 두산 베어스 김재호 역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특이한 경우로는 KIA 우완 불펜 이호민이 있다. 올 시즌 9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2.61을
'4개월 공백 끝' 첫 등판,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3월 팔꿈치 염증 딛고 8일 애리조나전 선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에이스 다루빗슈 유(38)가 긴 부상 공백을 끝내고 시즌 첫 마운드에 오른다.다루빗슈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다루빗슈는 지난 3월 스프링캠프 중 오른쪽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약 4개월간 팔꿈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친 그의 복귀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위치한 샌디에이고의 투수진이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일본프로야구를 거쳐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다루빗슈는 13시즌 동안 통산 110승 88패, 평균자책점 3.58의 커리어를 쌓아왔다.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7승
폰세-와이스 원투펀치 '7년 만에 외국인 동반 10승' 한화 완전 달라졌다...33년 만의 전반기 1위 견인
한화 이글스가 막강한 선발 투수진을 바탕으로 33년 만의 전반기 1위 확정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달성했다. 한화는 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1로 대파하며 49승 2무 33패를 기록했다. 올스타 휴식기 전 남은 3경기를 모두 져도 공동 2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46승 37패)를 앞서는 전반기 1위가 확정됐다. 한화가 올스타 휴식기 전 1위에 오른 것은 전신 빙그레 시절인 1992년 이후 무려 33년 만이다. 빙그레 시절 1990년과 1992년 전반기 1위를 차지한 바 있지만, 한화라는 팀명으로는 처음으로 전반기 정상에 올랐다. 한화의 전반기 돌풍을 주도한 것은 단연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이다.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
축구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한중전 전반 2-0 리드...이동경·주민규 연속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중국을 상대로 전반전 2-0 앞선 채 후반전을 맞았다.7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중국과의 남자부 1차전에서 한국은 이동경(김천)과 주민규(대전)의 골로 2점 차 우위를 점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경쟁의 출발점인 이번 대회에서 수비 시스템 점검을 강조했던 홍명보 감독은 3백 포메이션을 채택했다.김주성(서울), 박진섭(전북), 박승욱(포항)이 3센터백을 형성했고, 이태석(포항)과 김문환(대전)이 좌우 윙백 역할을 담당했다.중원에는 김봉수(대전)와 김진규(전북)이 자리했으며, K리그1 득점 2위 주민규를 중심
수원FC, 포항 미드필더 한찬희 영입...윤빛가람 부상 공백 메운다
K리그1 수원FC가 포항 스틸러스 소속이었던 미드필더 한찬희(28세)의 영입을 7일 공식 발표했다.한찬희는 2016년 전남 드래곤즈를 통해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후 FC서울과 김천 상무를 거쳐 포항까지 총 4개 클럽에서 활동했다. 그는 K리그 무대에서 총 209차례 출장(K리그1 177경기, K리그2 32경기)하며 14골과 12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수원FC 측은 한찬희의 강점으로 강한 킥력과 뛰어난 패스 능력, 그리고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게임 운영 능력을 꼽았다.수원FC로서는 핵심 미드필더 윤빛가람의 부상 이탈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험 많은 한찬희를 영입, 팀 전술 시스템의 안정성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한찬희는 "새로운 환
'전천후 미드필더' 감보아, 전북 합류..."U-16부터 U-21까지 포르투갈 대표"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 현대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 경험을 보유한 미드필더 주앙 감보아(28·등록명 감보아)의 영입을 7일 공식 발표했다.감보아는 포르투갈 U-16부터 U-21까지 각 연령별 대표팀을 경험한 선수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하면서도 중원 전체를 아우르는 '전천후' 역할이 가능하다고 전북 측은 소개했다.벤피카와 브라가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낸 감보아는 2015년 브라가 B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SC 브라가, CS 마르티무, GD 샤베스, GD 이스토릴 프라이아 등 포르투갈 1부리그 여러 클럽에서 실력을 쌓았다.2022년에는 벨기에 주필러리그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으로 무대를 옮겼고, 이듬해
'골드컵 2연패·통산 10번째 우승' 멕시코, 미국에 2-1 역전승...포체티노 첫 과제 실패
멕시코가 미국을 제압하고 북중미 최강을 가리는 골드컵에서 역대 최다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멕시코는 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결승전에서 미국을 2-1로 역전 격파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3년 대회에 이은 2연패를 달성한 멕시코는 통산 10번째 우승으로 7회 우승에 그친 미국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북중미 '최강국' 지위를 재확인했다. 미국은 직전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자국 땅에서 멕시코의 우승 세리머니를 지켜봐야 하는 굴욕을 당했다. 골드컵은 이번 대회까지 2회 연속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개최했으며, 결승전은 모두 미국 도시에서 열렸다. 지난해
'K리그1 도움왕' 안데르손 FC서울행...클리말리와 함께 창의적 공격 옵션 완성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수원FC에서 맹활약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안데르손(27)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서울 구단은 7일 "안데르손 영입을 통해 중앙과 측면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창의적이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격 옵션을 확보했다"며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과 창의적인 공격 전개로 상대 수비진을 혼란에 빠뜨리는 플레이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안데르손의 합류로 폴란드 출신 공격수 클리말리를 포함한 기존 공격진과의 시너지를 통해 한층 다양한 공격 패턴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구단 측의 기대다.2018년 브라질 론드리나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안데르손은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와 브라질 고이아스를 거쳐 2024시즌 수원
스포츠종합
'V리그 챔피언' 현대캐피탈, 퓨처스 챔프전 5전 전승...4강 진출
2024-202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 조별리그에서 전경기 승리를 기록하며 준결승 무대를 확정했다.현대캐피탈은 7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남자부 B조 최종전에서 화성특례시청을 세트스코어 3-1(25-23, 16-25, 25-21, 25-22)로 제압했다.이 경기에서 이승준이 26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현대캐피탈은 조별리그 5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B조 1위를 차지했다. 실업팀인 화성시청은 4승 1패로 B조 2위에 올라 함께 준결승에 진출했다.남자부 A조에서는 국군체육부대가 부산광역시 체육회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3연승을 달렸고, 준결승 진출권을 먼
'한국 첫 메달' 김하준, 아시아유소년역도 은메달...71kg급 용상 162kg로 2위
원주고등학교 소속 김하준(17)이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메달을 선사했다.김하준은 6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개최된 2025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71kg급에서 인상 120kg, 용상 162kg, 합계 282kg를 기록했다.인상에서는 5위에 머물렀던 김하준이지만 용상에서 2위에 오르며 용상 부문 은메달을 차지했다.가장 핵심인 합계 부문에서는 283kg(인상 131kg, 용상 152kg)을 기록한 예르누르 미자크메트(카자흐스탄)에게 1kg 차로 뒤져 4위를 기록했다.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과 달리 아시아유소년대회는 합계뿐만 아니라 인상과 용상 각 부문에도 개별적으로 메달을 수여한다.이 체급에
국민체육진흥공단 백호돌이로 말하는 우리의 이야기, 웹툰 공모전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체육공단 대표 캐릭터 ‘백호돌이’를 소재로 한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백호돌이’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인스타툰 형식으로 진행돼, ‘백호돌이’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이 기대된다. 공모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진행되고,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체육공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3명(팀)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일반부 대상 200만 원 등 총 97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체육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특히, 부문별 선착순 20명의 조
'진천 훈련 마친' 여자 배구 대표팀 일본행, VNL 3주차 최소 1승 목표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34위)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3주차 경기 참가를 위해 7일 일본 지바현으로 출발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일본에서 4경기를 치른다. 9일 오후 3시 30분 폴란드(3위)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일 오후 7시 20분 일본(5위), 12일 오후 3시 30분 불가리아(20위), 13일 오전 11시 프랑스(17위)와 차례로 맞붙는다.한국은 VNL 1~2주차 8경기에서 1승 7패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18개 참가국 중 17위에 머물고 있다.대표팀은 지난달 24일 VNL 2주차 경기가 열린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귀국한 후 진천선수촌에서 전력 보강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한국은 이번 3주차 경기
‘무해함 전성시대, 프로스포츠’, 매거진 <PROSVIEW> 17호 발간
무해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무해력’이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무해함 전성시대, 프로스포츠’를 테마로 한 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PROSVIEW(프로스뷰) 통권 17호가 발간됐다.PROSVIEW 17호에는 ‘무해력’이 마케팅, 콘텐츠, 기술, 소비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으며, 프로스포츠가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다각적으로 조명했다. 국내외 브랜드의 무해력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며 소비자 변화에 따라 핵심 가치로 확산되고 있는 배경까지 담았다.먼저, 카카오, 세븐일레븐, CJ ENM 등 무해한 제품과 콘텐츠를 개발·운영 중인 국내 기업 사례를 소
엔터테인먼트
에스파·아홉·크래비티, 7월 1주 한터 주간차트 1위 등극
그룹 에스파(aespa)와 아홉(AHOF), 크래비티(CRAVITY)가 한터차트 7월 1주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7일 오전 10시, 2025년 7월 1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아홉, 크래비티가 한터차트 7월 1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인증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에스파가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에스파는 음반,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 5656.14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아홉이 월드 지수 1만 1248.23점으로 2위, 지드래곤이 월드 지수 9897.3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아홉
블랙핑크, ‘라이브+퍼포먼스+무대 매너’ 막강해진 완전체 시너지…고양서 ‘DEADLINE’ 투어 성공적 스타트
블랙핑크가 ‘월드 클래스 아티스트’다운 최정점의 무대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전율을 일게 하는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 대체 불가한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 한층 막강해진 완전체 시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매 순간 팀의 위용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지난 5일과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한 데 이어, 해당 공연장에서 K팝 아티스트 사상 최다 관객인 7만 8000명을 동원하는 신기록을 쓰게 됐다. # 단체→솔로→신곡…블랙핑크 음악 세계의 정수 팬들의 터질 듯한 함
에이핑크 박초롱X윤보미X김남주X오하영, 위드어스와 전속계약 체결…새 프로필 공개
에이핑크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이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위드어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섰다. 위드어스는 7일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에이핑크 멤버이자 개별 아티스트로서 네 사람의 다양한 활동을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니지먼트를 전담해왔던 위드어스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네 멤버와의 공식적인 파트너십 체제를 갖추게 됐다. 함께 공개된 공식 프로필 사진은 박초롱, 윤보미, 김남주, 오하영의 세련된 비주얼과 존재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깔끔한 콘셉트 속에서 네 멤버는 블랙 앤 화이트 착장으로 K-POP 세대를 초월하는 우아
베이비몬스터, 'HOT SAUCE' 전체 안무 최초 공개…재치 가득 에너지 폭발
베이비몬스터가 신곡 'HOT SAUCE' 전체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였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HOT SAUCE' DANCE PRACTICE VIDE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프리 데뷔곡 'BATTER UP' 이후 첫 연습실 배경의 안무 영상으로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무드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베이비몬스터는 루즈핏의 팬츠와 컬러풀한 상의 매치로 80년대 올드스쿨 힙합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간의 강렬한 카리스마 대신 개성 넘치면서도 통통 튀는 귀여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것. 연습실을 에너제틱하게 누비며 곡의 경쾌한 분위기에 완전히 빠져든
하이키 ‘여름이었다, 멜론 톱100 차트인…여름 대표곡 급부상 中
그룹 하이키(H1-KEY)의 ‘여름이었다’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새로운 '써머송' 탄생을 알렸다. 하이키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의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94위, 지니 50위, 벅스 32위, 플로 64위, 바이브 30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0 차트에 진입했다. 앞서 '여름이었다'는 공개 이후 멜론 핫100 차트 12위를 기록했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톱100 차트까지 진입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는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건사피장)보다 빠른 상승세로, 향후 자체 최고 순위 경신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신보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
문화라이프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구글 앱테크 광고 서비스 론칭
하나카드(대표 성영수)는 트래블로그가 카드사 최초로 글로벌 기업 구글과 광고 제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트래블로그는 하나머니 앱에서 58종 통화를 무료 환전 하고 트래블로그 카드로 수수료 없이 전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다. 2022년 7월 출시된 트래블로그의 가입자수와 환전액은 각각 800만, 4조원을 돌파했다. 트래블로그를 통해 손님이 아낀 여행수수료는 2500억원에 달한다.트래블로그가 카드사 최초로 구글과 앱테크 광고 제휴 서비스를 론칭한다.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트래블로그의 MAU(Monthly Active User)는 314만, 인당 이용시간은 60분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LG전자, 혹서지 맞춤형 HVAC 솔루션 연구 나선다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고온 환경에서도 고효율·고성능을 구현하는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부산대학교,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 셰이커 그룹(Shaker Group)과 함께 고온 건조한 사막 지역과 고온 다습한 열대 지역 등 이른바 '혹서지' 환경에 최적화된 HVAC 기술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LG전자는 한랭지 연구에 더해 혹서지에서의 연구도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HVAC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구는 사우디 현지에 제품을 설치하고 실사용 환경에서 수집한
BBQ '골든티켓 페스타' 참여 채널 쿠팡이츠로 확대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골든티켓 페스타' 프로모션이 배달앱 '쿠팡이츠'까지 참여 채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BBQ는 오는 25일까지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티켓 3만 장을 고객에게 증정하는 '골든티켓 페스타'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기존엔 BBQ 자사앱에서만 참여 가능했지만, BBQ는 쿠팡이츠 등과 협업해 배달 플랫폼에서도 소비자들이 티켓 응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대했다.참여 방법은 쿠팡이츠 앱에 접속해 BBQ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르고 주문하면 추첨을 통해 'FC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 서울 매치' 2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카바나 브리즈’ 패키지 선봬…푸른 바다 전망의 카바나에서 이국적인 휴양 만끽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눈앞에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에서 프라이빗한 휴식과 이국적인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카바나 브리즈(Cabana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리조트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 2시간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카바나는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바닷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침대형 소파와 다이닝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어 한층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패키지 혜택으로 카바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파고라 세트 메뉴가 포함된다. 해산물 라면이나 풀드 포크 샌드위치, 또는 치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드와이저 4병과 캔 와인 ‘크리머리 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름 한정 ‘1+1 스테이크 나잇’ & ‘서머 플레이버’ 코스 출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파크카페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디너 ‘서머 플레이버’ 코스와 디너 타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을 통해 풍성하고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은 육즙 가득한 200g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단 6만 5000원에 1+1으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포도나무 훈연으로 마무리한 미국산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레드 와인 향을 입힌 말돈 소금과
마니아TV
[아홉] 미완의 매력을 가진 '9'명의 소년들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베이비돈크라이] 타이틀 곡 'F Girl' LIVE STAGE 무대
[베이비돈크라이] 사랑스러우며 당돌한 매력의 걸그룹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유아유] 더블 타이틀 곡 '2 Months' LIVE STAGE 무대
[유아유] 더블 타이틀 곡 'Attitude' LIVE STAGE 무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