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의 아이언샷.[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05082108060455e8e9410871751248331.jpg&nmt=19)
2라운드에서 같은 공동선두였던 미나 하리가에(미국)를 3타차로 따돌린 이민지는 우승 상금 180만 달러를 차지할 주인공이 될 가능성을 높였다.
세계랭킹 4위 이민지는 지금까지 7차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처음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3언더파 68타를 친 브론테 로(미국)가 3위(7언더파 206타)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과 2라운드에서 64타를 몰아친 최혜진(23)은 이민지에 7타 뒤진 공동 4위(6언더파 207타)에 이름을 나란히 올렸다.
고진영은 이날 이븐파 71타를 쳤고, 최혜진은 1타를 잃었다.
한국에서 건너간 이소미(23)는 2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5위(4언더파 209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4타를 잃은 김세영(29)은 19위(1언더파 212타)로 밀려났고, 박성현(29)은 6오버파 77타를 치는 바람에 공동 31위(2오버파 215타)로 떨어졌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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