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프레지던츠컵 때 담소하는 노먼과 우즈.[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07093612019175e8e9410872112161531.jpg&nmt=19)
'0이 9개' 달린 금액은 10억 달러를 말한다.
노먼의 말이 사실이라면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평생 벌어들인 통산 상금의 10배에 가깝고 전 재산의 절반이 넘는 거액을 뿌리쳤다는 얘기다.
우즈가 평생 모은 재산은 20억 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는 그동안 몇 차례 공식 석상에서 PGA투어에 헌신하겠다며 리브 골프에 결코 합류할 일이 없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PGA투어에 맞서는 새로운 골프 투어를 창설한 리브 골프는 그동안 거액의 계약금을 내세워 유명 선수들을 끌어모았다.
하지만 구체적인 계약금 액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노먼은 리브 골프를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PGA투어 수뇌부에 세뇌당했다"고 비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인권 탄압에 대해 노먼은 "내 우선순위는 골프"라면서 "골프 말고 다른 일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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