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모 스틸은 포세린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음식물 자국이나 식기 사용에 따른 스크래치 등 생활 오염을 최소화한 식탁이다.
포세린 세라믹은 700도 내외에서 굽는 일반 세라믹 소재와 달리 12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굽기 때문에 내구도가 높아 충격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다. 특히 수분 흡수율이 0.5% 미만으로 내수성이 높아 세균 번식률도 낮기 때문에 오염 없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한샘은 31일까지 한샘몰에서 세라믹 식탁 기획전을 진행한다. 라모 스틸을 비롯해 △도노 엣지 △도노 내추럴 △도노 어반 △디아고 △인칸토 등 한샘의 다양한 세라믹 식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인기 세라믹 식탁인 ‘도노’ 시리즈를 최대 2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최성민 마니아타임즈 기자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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