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와 다르빗슈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투타 대결을 펼쳤다. 오타니는 타자로, 다르빗슈는 투수로 맞붙었다.
일본인끼리의 맞대결에 대한 일본 본국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경기 전인 6시 5분부터 40분간의 평균 가구 시청률은 12·9%, 평균 개인 시청률은 7·4%였다.
매분 가구 최고 시청률은 29·9%, 매분 개인 최고 시청률은 19·3%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둘의 대결에서 오타니는 첫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으나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쳤다.
이날 경기에는 다저스의 오타니를 비롯해 샌디에이고의 다르빗슈와 마쓰이 유키가 뛰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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