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밋 시한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5170835550114491b55a0d561839715699.jpg&nmt=19)
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투수 에밋 시한이 16일 시즌아웃 오른쪽 팔꿈치 척골 측부인대 수술(UCL)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다만, 완전한 토미 존 수술인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처음에는 어깨 부상으로 알려졌으나 팔뚝 염증으로 수정됐고 결국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시한이 시즌아웃됨에 따라 다저스는 무려 11명이 부상자 명단에 있게 됐다. 시한을 비롯해 클레이튼 커쇼,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카일 허트, 바비 밀러, 라이언 브레이져, 코너 브로그던, 브루스다 그라테롤, 조 켈리, 에반 필립스가 그들이다. 올해 타자로만 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를 포함하면 12명이다.
이들 중 커쇼는 올 후반기에 등판할 것으로 보이지만 나머지는 불투명하다.
다저스의 현 선발 로테이션은 타일러 글래스노우, 제임스 팩스턴, 야마모토 요시노부, 워커 뷸러, 개빈 스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뷸러는 최근 합류했다.
글래스나우, 야마모토, 뷸러는 그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오타니, 메이, 곤솔린, 밀러 중 3명이 나머지 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도 다저스에 남는다면 커쇼도 후보다.
구단은 부상 방지를 위해 이들에게 5일 휴식을 주고 있다. 라이언 야브로, 엘리세르 에르난데스, 마이클 그로브를 불펜 경기 때 투입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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