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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재성·심재훈, 일본 윈터리그 출전...12월 19일까지 오키나와서 20경기

2025-11-21 14:45:00

삼성 라이온즈 김재성.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김재성. 사진[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재성과 내야수 심재훈이 일본 윈터리그 무대를 밟는다.

삼성은 21일 "두 선수가 오늘 오키나와현으로 출국했다"며 "12월 19일까지 일본·대만 선수들과 경기하며 경험을 쌓는다"고 밝혔다.

일본 윈터리그는 일본·대만 프로야구 및 일본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6개 연합팀을 꾸려 팀당 약 20경기를 치르는 비정규 대회다.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이 목적이다. 삼성은 구단 지원 인력 2명도 함께 파견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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