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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손용준·문정빈, 일본 주니치 2군 캠프 마치고 귀국..."훈련 큰 도움"

2025-11-21 16:15:00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2군 캠프에 참가한 LG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일본 주니치 드래건스 2군 캠프에 참가한 LG 선수들. 사진[연합뉴스]
LG 트윈스 내야수 손용준(25)과 문정빈(22)이 일본 훈련 일정을 마치고 복귀했다.

LG는 21일 "두 선수가 1~19일 나고야 아이치현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 2군 마무리 캠프에 참가해 20일 건강히 돌아왔다"고 밝혔다.

문정빈은 "일본 선수들의 기술이 인상적이었다"고, 손용준은 "높은 훈련 강도였지만 코치진의 맞춤 지도로 많은 걸 배웠다"고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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