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LG, '코치진 13명·선수 38명 참가' 2025시즌 마무리 훈련 종료...염경엽 "우승에 안주 안 해"

2025-11-22 12:10:00

LG트윈스 염경엽 감독 '우승 스윙'. 사진[연합뉴스]
LG트윈스 염경엽 감독 '우승 스윙'. 사진[연합뉴스]
프로야구 챔피언 LG 트윈스가 5일부터 21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한 마무리 훈련을 완료했다.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3명과 선수 38명이 참가했다.

염 감독은 22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우승에 안주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선수들이 땀 흘리며 잘 따라줬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비시즌 개인 훈련 후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2026시즌을 준비한다.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군 마무리 캠프(코치진+선수 29명)는 23일 종료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