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염경엽 감독 '우승 스윙'.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12211161303139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13명과 선수 38명이 참가했다.
염 감독은 22일 "강도 높은 훈련으로 우승에 안주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선수들이 땀 흘리며 잘 따라줬다"고 말했다.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군 마무리 캠프(코치진+선수 29명)는 23일 종료된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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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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