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1군 투수코치를 맡았던 경헌호 총괄코치는 새 시즌부터 업무 범위가 대폭 넓어진다. 1군 투수진 운영과 성적 관리는 물론 2군(퓨처스)·3군(육성군) 유망주 육성, 전 군 투수 운영 기준 통일까지 구단 전체 마운드 시스템을 책임진다.
구단은 "지난 시즌 투수진의 안정적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8년 청라돔 개장을 대비한 중장기 육성·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려는 결정"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로써 SSG는 이숭용 감독, 송신영 수석코치, 경헌호 투수 총괄코치, 이승호 불펜코치, 임훈·오준혁 타격코치 등 2026시즌 코칭스태프 진용을 확정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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