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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글러브 10회 에러나도, 미국→푸에르토리코 WBC 출전국 변경

2026-01-27 15:18:52

놀런 에러나도.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놀런 에러나도.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스타 놀런 에러나도(34)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참가한다. MLB닷컴이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에러나도는 2017년과 2023년 대회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했다. 2017년 결승에서는 미국이 푸에르토리코를 꺾고 첫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대회에서는 26타수 10안타(타율 0.385) 5타점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어머니 나라인 푸에르토리코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했다. WBC는 부모 혈통에 따라 출전 국가 변경이 가능하다.

앞서 2017년 WBC 결승 선발 등판 후 MVP에 오른 마커스 스트로먼도 2023년 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전향한 바 있다.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한 에러나도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쳐 최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했다. 통산 타율 0.282, 353홈런, 1,184타점을 기록했으며 올스타 8회, 골드글러브 10회 수상 경력을 보유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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